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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벤트종료]
엄마! 키안커요~!
  • 작성일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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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h군키가안커요-커뮤메인.jpg , h군키가안커요-커뮤메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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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 2015-06-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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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웃픈 현실 ..ㅠ
  • 천세현 2015-06-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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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작아도 할건다 하드라
  • 우한석 2015-06-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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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높이 신발 신고 있다가 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에 갔을때,,그 암담함이란,,,ㅎ
  • 알수없음 2015-06-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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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버스에서 여자한테짐
  • 신승현 2015-06-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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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큰여자 못만나요 ㅜㅜ
  • 오민석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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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중.고등 학생들 왜이리 크냠... ㅋㅋㅋ
  • 김남수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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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작아서 별명이 개숏키
  • 최수호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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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수선할때.....
  • 허원준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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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가 남자한테 물건 내려달라고 하는 폼이..
  • 정진호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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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으면 불편한점
    1.동갑인 친구들 보다 어려보인다고 애기들을 때..
    그게 20대 초반까진 좋아요.
    나이먹고 20대후반되서 고등학생같다, 20살이다, 민증검사하자 이러면 곤란한거요 ㅠㅠ
    2.여자친구 소개팅 받을 때나, 친해지려고 말걸 때 나보다 키가 크거나 비슷하면..
    자신감이 다운되서 말을 자신감 있게 하지 못하게 될때..
    3. 옷, 바지 샀을 때 기장이 맞지 않아서 줄여야 할 때
    마른 사람 아닌 이상 옷에 핏이 나지않을 때.
    하지만 붐스타일에선 키작은 남자를 위해서 바지 기장이 딱 맞게 나오게 해주는
    서비스가 좋네요. 물론 완벽하게 맞진않지만 그렇다고 기장을 꼭 줄여야 되지는 않다는거요 ㅋㅋ
    4. 키작은남자의 필수 아이템 깔창 무조건끼기
    굽 낮은 신발은 피하고 하이탑이나 굽이 높은 신발만 찾게될 때.
  • 김재윤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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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삼겹살집에서 밥먹으러 갔는데 여자애들3명이서 먹고있길래 그옆자리 앉아서 주문하는데 여자애들이 "재 괜찮다~~근대 키가 ㅋㅋㅋㅋ" 이소리 들었을때 진짜 밥맛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ㅠㅠ 그말 듣고 주눅들었음..........................
  • 정승욱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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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사면 맨날 수선....옷태가안난다....
  • 이주경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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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보다 키큰 여자는 만나기 힘들다는...
  • 김재현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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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수선비가 많이 듦.....
  • 김성현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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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남들보다 작아서 바지 살 때마다 수선해야되는게 힘들어요.. ㅠㅠ
  • 최지웅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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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 친한 여사친이 저를 한번 스캔한 뒤에 하는 소리 "하...."
    그냥 개빡쳐요.....
  • 김지훈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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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노래방 갈때 성인은 2만원 학생은 만원 나는 키작아서 만원 내 마음도 만원
  • 박지용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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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긴 언제겠습니까
    "어, 거기 있었어. 미안"
    이 소리 들었을때죠
  • 김용훈 2015-0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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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길 가다가 나뭇가지나 위에 장애물 잇는데 애들다 고개 숙이고 가는데
    저만 고개 뻣뻣이 세우고 갈때 ..
    그때 친구: 넌 왜숙이냐?
    (하..저걸..)
  • 백민지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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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작으면 축제때 가수들 제대로 못봄
  • 김바다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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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큰 친구와 함께 걷기 힘듭니다.
  • 이한솔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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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대에서 열병 행사 나가는데 키순으로 잘라서 안 나가고 쉬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 김성민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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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아도 비율은 좋다.....
  • 정지용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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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른사람들 룸에 들어갈때 다 이마에 걸리는데 난 그냥 통과할때...
  • 고화영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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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키가 작지않아서 그런적이없네요
    자고일어나니 키가커져잇엇어요
  • 김창현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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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장이 길때 슬프다..
  • 윤성령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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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때 많이먹으면 큰다고해서 많이 먹었더니
    옆으로 크네요... 살만 쪘어요
  • 김진성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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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선할때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 정승조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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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살때 수선비 아깝습니다 ㅋㅋㅋ
  • 정원진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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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에 키큰친구 코트를 입었는데 대굴욕을 당했습니다. 마치 태양이 코트입은거마냥 어휴 태양은 간지라도 나지..
  • 박준선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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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칠판 지울때 제일 윗쪽부분에 손이 안 다아서 까치발드는데 윗옷이 다 삐져나올때 ㅠㅠㅠㅠㅠ
  • 김우곤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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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교다니면서 나보다 키큰 여자 봤을때... 내 옆으로 올수록 더욱 작아지는 나를 발견한다...초라하다...한심하다... 처음 이런 상황을 겪었을 때만해도 자괴감에 얼굴을 들수 없었지만 요즘은 점차 익숙해진다...그래...그럴수도 있지...그리고 요즘은 아이들의 성장발육이 빨라져 어린이들의 평균신장도 점점 커지다보니 나보다 큰 중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지...그래...부럽다...요즘은 성장판만 열려있으면 방법이 많다고 한다...나도 만약 10년만 늦게 태어났으면 지금보다 더 컸을까...?
    그래...이해한다... 세상이 좋아졌으니 중학생들의 키가 큰건 이해할수 있어...
    그런데 얼마전 지하철타면서 나보다 키 큰 할머니를 봤다... 정말이지 이거는 여자애들이나 중학생들보다 작다는 것보다 더욱 더 크게 가슴이 아프다... 내가 정말 작긴 작구나...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살면서 그렇게 내가 너무 한심하고 초라했던적이 없었던것 같다...하하하
  • 김보현 2015-05-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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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서 버스 손잡이를 잡으면 엄청나게 힘들때 ㅜㅜ
  • 김현진 2015-0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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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후배들이 점점 나보다 클때...
  • 한승원 2015-0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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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서 MT 갈때마다 민증검사를 하네요ㅋㅋㅋ
  • 조현동 2015-0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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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친구들이 아랫공기는 어떠냐고 안부를 묻는데 윗공기는 정말 다른건가요...?
    이제는 깔창이 없으면 밖에 나서기도 머뭇거려지고 자신감도 없어 지고 정말 키가 1센치라도 더 커보이여고 잘 어울리지 않는 머리까지 세우고 다니네요 ㅜ_ㅜ
    하지만 붐스타일이라면 제 구멍난 자신감을 채워 줄수 있지 않을까요...
  • 김영환 2015-0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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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보다 키큰 여자가 옆에 있을때.........자괴감...
  • 조현묵 2015-0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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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평균키보다 낮아져서 슬프네요
  • 문동언 2015-0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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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높은곳이 싫어
  • 김성현 2015-0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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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작아서 여자한테 놀림받은적이...ㅠㅠ
  • 김지인 2015-0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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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가 안만나줘요 ㅠㅠ
  • 신대윤 2015-0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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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버스타면 중학생들 사이에 껴서 위에손잡이도 못잡고 진짜 초딩도아니고
  • 이재호 2015-0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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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바지가 칠부로보일때..
  • 고경춘 2015-0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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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살때 수선비 아깝습니다 ㅋㅋㅋ
  • 정재용 2015-05-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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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요즘은 커버하기 좋잔아요 ㅎ 깔창에 키높이 슈즈..
    글구 피팅좋은 데님정도면..?!ㅎ
  • 손영규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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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농구할때 블락당하는 기분...
  • 김영근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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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작아서 여자들이 남자로안봐주는게 더럽게 서럽지..
    요즘 왠만한 여자들 다 170이상인데 요즘은 여자보다 작은남자가 많다는게..
  • 민경서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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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붐스타일 모델분과 키는똑같지만 핏이 똑같지않을때..
  • 김상희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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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장이 길떄.... 허벅지는 두꺼운디 ... 기장이길어 ...ㅠㅠㅠㅠㅠㅠ
  • 민영찬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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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른 긴말은 필요없다..솔직히 말하겠다..
    중학교 고등학교,,3+3년 동안 내내 번호 1번 했음,,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음,,서글프게..바지 기장좀 안줄여 보는게 소원임..슬퍼지는군요,,
  • 추용호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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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컸으면.
  • 나이수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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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는데.. 계단을 이용해서 이동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저는 거기서 3년을 살면서 한번도 다친적이 없는데.. 저보다 조금이라도 크면,,, 꼭 내려올때 계단 천장과 부딫혀서 소리를 지르곤 합니다.. 쓰다보니 갑자기 슬퍼지네요..........
  • 김상기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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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상에서 본것처럼 엄마 키가안커요? 군대가서도 남자는 키큰데?
    군대 다녀와서..
    엄마: 넌 다른애들 클 때 뭐했냐??
  • 김유진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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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생이 반말할때
  • 전윤하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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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다고 여자친구가 없다는건 핑계.
  • 김효민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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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이킹을 탈수 있었어요!!! 롤러코스터도요!!!
  • 김서희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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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진 찍을때 키작아서 서러워요
  • 손영진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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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개팅 할때 키작다고 하며는 바로 거절....
  • 김정태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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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기장 줄일때...
  • 장연화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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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깔창 때문에 발목 아플때
  • 강혜자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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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수선
  • 이지우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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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달전 전역한 25살입니다.
    제 키는 대한민국 평균보다 4센티가 낮은 170이네요.
    반면 5년 사귄 여자친구는 저보다 "3센티"나 크답니다 !!
    5년동안 남자친구인 제가 키가 작아도 불평은 커녕 말은 안하지만 배려해준답시고 4센치 이상 힐을 신은적이 사귀는동안 두번뿐이었는데요, 한번은 졸업식때였고 두번짼
    자대배치후 첫면회때였죠. 면회 전날 부대 공중전화에서 통화를 하는데
    "아참 오빠,오빠 선임들한테 이쁘게 보이면 선임들이 내 친구들 여소 해달란말 많이 들을테니까,내가 해주고 잘되면은 ! 그럼 오빠는 군생활 피는거 아냐? 꺄르르! 이쁘게 하구 가도 돼지??? 정말이지? 응?"
    마음까지 이쁜 여자친구에게 편할대로 하라 했습니다.
    하지만 전 이때 말렸어야 했습니다 ..
    면회날인 주말이 되었고 생활관에서 임무 수첩을 외우던 도중 면회자는 위병소로 내려오라하고 들뜬 마음으로 신고후 당찬 큰걸음으로 분대장과 같이 달려갔습니다.
    저 멀리서 되게 마르고 원피스를 입은 농구선수(여자??)가 보였고
    점점 가까워지자 여자친구인걸 확인하고 ㅋㅋㅋ 앞에 다다르자 포옹 대신
    키 완전 크다..라는 말을 먼저 뱉었습니다(나중에 여친이 얘기하길 무척 서운했다고..)
    오빠 미안..그래도 나이뻐? 응 이쁘지!.. 여친의 키는 체감상 185는 되보였지만
    180인 상태였습니다.
    생활관 복귀 후 분대장이 지우 여친이 지우보다 10센티나 더 크다라는 소문을 내었고
    간부 그리고 대대장님의 귀까지 들어가 평일날 대대장 정신교육시간때
    저를 갑자기 앞으로 부른 뒤 우리 지우이병이 10센치나 더큰 여자를 사귄다고
    요샌 남자보다 키 큰여자를 사귀는게 능력이라 대대장은 생각해요 허허 하면서
    2분이나 여친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수백명의 선임들 앞에서
    되게 뻘쭘해 연신 멋적은 웃음만 지었네요. 키가 작아서 컴플렉스라 생각한 적은
    아직도 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키때문에 제일 불편하고 즐거운 에피소드였습니다 ㅋㅋㅋ
  • 강신숙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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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수선리지
  • 진선욱 20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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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다고해서 어리다고 얕보는 경우가 많았는데....한날은....삥뜯겼어요ㅜ
  • 아....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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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공기가 탁해... ...
  • 이현우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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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는 쪽팔린게 아닙니다
    저 163인데 여자친구 만날거 다 만나고 차도 끌고다니고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나 잘났네
    근데 키가 안커요 쪽팔린건 아닌데 키가 안커요 ㅋㅋㅋㅋ
  • 서건웅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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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는 남자,여자애들이랑 걸어가는데... 나뭇가지에 애들은 머리가걸려

    숙여가는데 나는 자신있게 걸어갈때... 애들이 부럽다고는 하지만

    미칠듯한 썩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임채욱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모든것이 붐스타일을 방문하는 이유겠지요.
  • 양경오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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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새 여성분들은 도대체 무엇을 드시길래........... 키가 크십니까???

    저보다 큰 여성분들 지나갈때 자연스럽게 멀리 떨어져 걷게 됩니다. ㅠㅠ

    눈물이 흐르네요.
  • 조남규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밤에 문득 천장에서 소리가 나서 보니 바퀴벌레 한 마리가 있더군요..ㅡ.ㅡ 잡지 않고는 도저히 불안해서 잠을 못 잘 거 같아 잡으려는데 손을 뻗어봤지만 집 천장은 너무 멀더군요..ㅡ.ㅡ 의자를 밟고 올라가 봤지만.. 후... 그냥 이불 뒤집어 쓰고 잤습니다. 어딘가 잘 살아 있겠죠? 그 녀석..ㅡ.ㅡ
  • 박지홍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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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보다 키큰여자볼때..
  • 김태윤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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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아... 난 173cm라서 그나마 다행이구나. 여기 왜이렇게 슬픈사연 많아요? ㅠ_ㅠ
  • 김진현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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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하철에서 사람들 사이에 갇혀서 아무것도 안보일때..
  • 문상진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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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살때 첫 소개팅~ 사진보고 엄청 마음에 드는 외모의 상대녀...
    깔창 8cm 장착하고 나갔습니다. 하이힐을 신은 그녀는 깔창 깐 저와 키가 비슷하더군요.
    카페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밥을 먹으러 갔는데 헐... 신발을 벗어야 하는 식당이었습니다. 밥먹은 이후 헤어진 그녀는 그 다음 연락이 없더군요 ㅎㅎㅎ
  • 정상호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척추가 살짝휘어서 키가 약간 줄엇더군요..
    더 줄어들키가 어디있다고,,
    친구들 중학교때부터 술,담배 다 해도 안한 나보다 큽니다.
    애초부터 종자가 작아서 그런가봐요..
  • 황보솔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식장...단체사진
  • 박지홍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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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작은것도 장단점이 잇지요
  • 정병혁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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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엄마 왈 : 처먹여놔도 키도 안크는데 뭐하러 먹였나몰라~
    라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할 때 진짜 짜증난다;;; 헐..
  • 김경현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솔직히 170 안되는데...170이라고 할때..나도 170이고싶다고요..ㅠㅠ
  • 조한결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학생때 두발검사하는교문을 통과할때 키큰친구뒤에가면 안걸리는웃픈사연도있구 낮은천장에도부딪힐일이없네요^^; ㅠ
  • 김상우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아.. 말해 무엇하리오 딱봐도 호빗인것을..
    깔차 깔아봐야 무엇하리오 그래도 호빗인것을..
    한창 클때 일찍잘걸 후회해봐야 무엇하리오 지금 호빗인것을..
  • 김도영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82라 해당없음...... 키로 에피소드 써봐야 욕먹을듯
  • 박성준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키가 작아서 림보게임을 할때 유리해서 좋아요 그래서 림보게임하면 무조건 참여합니다.

    그리고 키가 작으니까 키큰 여자에게 약간의 무시 당하는게 너무 싫어요!!!!!!!!!!!!!!!!!!!!!!!!
  • 오호준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초 중 고 제대, 키 큰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던 어머니
    이젠 남자는 능력이라며 돈 많이 벌으라고 하십니다...
  • 유정수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용실에서 머리자르고 머리 감겨주는곳에 앉았는데...다리가 땅에 안닿아서 민망했습니다...더 중요한 것은 불편해 보였는지... 몸 좀 밑으로 내리셔도 된다는 그말에 어찌나 숨고싶던지 ㅋㅋㅋ 머리는 잘나와서 다행이었어요
  • 강혜은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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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신감이 없네요
  • 김진수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외국에서 지하철 타고 다닐때 저보다 키큰 여성들이 많을때...
  • 강재혁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모든지 서러움
  • 이병규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맨날 바지 살때마다 수선해서 줄여야되는게 짜증났어요 ㅜㅠ
  • 유현동 2015-0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자... 자주 하게 되는 대화에요.....
    친구 : 너 키가 몇이지?
    나 : 170
    친구 : 169?
    나 : 아니 170
    친구 : 구x치네 니 169잖아
    나 : 아니라고!
    친구 : 내가 171인데? 근데 이정도 차이나잖아(키를 대보며)
    나 : 아냐.. 너 키컸나보지...
    친구 : ㅇㅇ169

    뭐 여자친구랑 대화할때도 마찬가지고요.. 하하.. 하하하...근데 사실 그래요 169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1cm가 왜 안크는거죠?ㅠㅠ

    아그리고... 머리조심하라는 곳에 가서 저도 머리조심좀 해보고 싶네요 제 머리는 항상 안전할 것 같아요! 중학교때 까지만해도 175정도까지만 커야지 했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중학교때와 같은 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괜찮아요 붐스타일이 있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중위 진급까지 하고.... 수시로 옷살거에요 무료배송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이병기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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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키는 165 솔로죠...
  • 김승희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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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진심키가 166입니다...........아진짜 10센치만더컸어도 ㅠㅠㅠ 요즘왠만한여자보다 작네요..
  • 안동익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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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cm의 소중함...
  • 박창진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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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여자 고등학생들 보면 키가 너무커서..... 일부러 피해다녀요...
  • 이종우 2015-05-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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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183 친구는 머리 박을 때 난 하이패스 슝~
  • 이성주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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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허리반 다리반 반반일때
  • 김지훈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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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발밑에 깔창볼때...
  • 안효찬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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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가 엄청길떄..
  • 윤동우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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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169인데 나랑 비슷한사람이 와서 165라고 하면 내가 모가되 ;;;ㅠ ㅠㅠㅠㅠㅠ
    도토리키재기하는중 ㅠㅠㅠㅠㅠㅠㅠㅠ
  • 김태욱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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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보다 키큰사람이 많을때 짜증나요
  • 방준혁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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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겁나 공감된다 수선할때마다 나 자신한테 화가난다..
  • 송지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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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키는 169 입니다. 친구들한테 말할 때는 170이라고 합니다.. 가끔 친구들이 너 169지? 물어보면 솔직히 뜨끔 합니다.. 169랑 170이랑 어감차이가 나서 그냥 170이라고 하고 다닙니다.. 신발신으면 나도 171이라고!!!!!!!!!!!!!!!!!!! 감사합니다~!!!!
  • 조진형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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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키는 168입니다. 저는 한번도 제 키가 부끄러운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키보다도 마음의 크기, 꿈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는 개뿔 붐스타일 바지 s사도 줄여입는 난쥥아 ㅠㅠㅠㅠㅠㅠㅠ힘냅시다 여러분
  • 오영택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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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친:돈줄테니까 잠시만피시가있어 지금 오는 친구 니보다 키!커!
    나:응 알겠따^^
    아무말없이 나는 피시를 갔다.....
  • 이상원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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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 얘기하는데
    a; "ㅇㅇ 알아? 키 개 작던데"
    b; "얼마나 작길래? "
    a; (나에게 손짓하며)"얘 만해"
  • 정기호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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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작다고 누구원망해하지마세요 다른매력을 키우면 됩니다!!
  • 박형선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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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소에 화이트보드를 사러갔는데 너무 높이있어서 꺼내달라고하니까 도와주는 여자분이 저보다 키가 컷습니다..
  • 박성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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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눈물~
  • 이재용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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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평행봉 할려고 봉 손잡이 잡고 뛰었는데,,,,닿지를 못해서 땅바닥으로 추락했을때,,,
    꼬리뼈다쳐서 응가할때마다 힘을 못줬어요ㅠㅠ
  • 변기자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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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장 수선하기 싫어서 접어입을때 마음이아파요
  • 문아섬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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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만 크나봐요..
  • 안태훈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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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창시절때부터 키순서로 번호 1~2번 이어서 서러움이 많았어요 ,,,,젠장
  • 조현근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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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 결혼식을 갔습니다 제가 맨뒷줄이였는데 앞줄에 키큰여성분 땜에...
    저의 얼굴이 나오질 않더군요.. 사람도많아서 빼곡했는데 사진기사가 저보고
    "어 거기 뒤에 학생 얼굴 안나오니깐 뒷꿈치라도 드세요"
    ...창피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모든시선은 저에게.. 웃음...자살각
    감사합니다..
  • 김동훈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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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버스에서 저보다 키큰여성이 옆에 잇엇는대 버스가 급정거해서 가슴에...닿앗을때
  • meankjh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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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니 없는데 키는 작아도 내 자존심은 높으니까
  • 김영민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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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아..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출근을하고있었죠..
    여느때와 다름없이 월요일 아침의 지옥철은 클럽데이였습니다.
    키가작은 제 앞에 키가 크신 여자분이 타셨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랑 딱 붙게되었습니다. 우린 그렇게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죠^^ 저도 남자인지라 여자분이 붙어서 설레였습니다.^^ 그순간만큼은 월요일 출근길이 아닌 토요일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가는 길 같았어요.
    그런데... 그 여자분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고개를 자꾸 떨구시길래 제가 남자니까!!! 제어깨에 살짝 기대게 하고 싶었는데..... 그랬는데.. 내 키가 도와주질않아서.. ㅠㅠ 그 여자분 제 어깨에 턱을대고 주무시더라구요. 편했나봐요. 살짝 침까지 흘리시더라구요. 내어깨는 여자들의 턱받침인가봐요. 그럼 에이스 턱받침은 이만..
  • 김종석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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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빨이 안받을때가 제일 슬퍼요 ㅜㅜ
  • 조영민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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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 키가 나와 차이가 나지 않을 때ㅠ
  • 정준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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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소개 받을때요~ㅜ
    키가몇이냐고 물어옵니다.
    저는 169라고 대답합니다.
    그후로 답장이 없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키높이신발이라도 사게요.
  • 김건빈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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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맨날 바지사면 조금이라도 줄여야 할때..
  • 김인중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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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이런 말 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높은 물건이 안닿을때..
    학창시절에 맨 앞자리 고정...
  • 홍선옥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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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딩보다 키가작을때ㅠㅠ
  • 권명근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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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164 ㅡㅡ;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나보다 작은 사람 없을듯..
    고로 밑에 글 적은 사람들 나보고 위안 삼길~ ㅋ
    결혼식 에피소드. 사진 찍을때 키커보이려 중간 말고 자존심에 맨뒤에서 찍을려는 슬픈현실.. 거기서도 까치발을 들어야 된다는~ㅠㅠ
    엄마 저를 왜 이렇게 작게 태어나게 해주셨나요..?ㅎ 바지 수선값만해도 어마어마..ㅠ
  • 장미림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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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기장 항상수선하니 세탁소가서 기장을 외워서 말할때
  • 전병준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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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렸을 때 친구집에 놀러가면 동생이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던데.. 그때 참.. 속상했음..
  • 최대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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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168입니다...
    여자친구와 키스를 할때...
    여자만 까치발 드는게 아니더라구요... 하아...
  • 박인규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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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ㅋㅋ키키키키키키ㅋㅋㅋㅋㅋㅋ
    웃을 때마저 ... 키를 찾는 안타까운 현실 ㅠㅠ

    제 키는 .. 1+6=7 밖에 안됩니다.

    수학적으로도 지극히 짜리몽땅한 아담사이즈 ㅎㅎ

    키는 열쇠에 불과할 뿐이죠;; 에휴.. ㅋㅋㅋㅋ
  • 이종태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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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반에서 1번아니면 2번이여서 맨앞자리 차지였죠.. 졸지도 못하고 힘들었다는ㅋㅋ
  • 김동준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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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서 여자친구와 포옹해도 눈높이가 똑같다. 내가 품에안긴다. 흑흑....
  • 이진수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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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9부바지를 사도 복숭아뼈를 가린다는점...
  • 김완석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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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작으면...비오는날.....복잡한거리....
    우산을 쓴 다른사람들이 ..제가 든 우산보다 높이 있어서
    지나갈때마다 다들 우산을 자기들이 들어주더라구요 .....
    그럴땐..조금....편하드라구요....웃프네요..
  • 김민석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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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변기 약간 높게 달린 공중화장실.. 약간 아슬아슬 아찔할때..
  • 김아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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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호빗은 그저 웁니다 ㅠㅠ
  • 류호성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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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작아요ㅠㅠ
  • 김경환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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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맨날앞에만 줄서요 ㅜㅜ
  • 강찬희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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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아...
  • 고대호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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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83입니다. 평균보다는 크지만 여자들은 더 큰 키를 바라는 것 같더라고요. 유독 우리나라만 남자 키에 대해서 민감한 것 같습니다. 저보다 큰 사람 앞에서는 뭔가 주눅이 드네요 ㅠㅠ
  • 진영원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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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키가 170인데 가장 친한 친구가 188인데 둘이 같이 다니면 덤앤더머라고 놀림을 받네요.
  • 안정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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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은 키가188씩인데 75에요 흡.. 따나다니면난쟁ㅂ니다
  • 한용일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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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형광들 갈때 스트레스가 이빠이 입니다. 사다리 놓고도 빠듯한 길이..
  • 최강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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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가 쇼핑몰 옷사준다고 해서 즐겨찾던 붐스타일 주소 가르쳐줬는데 '키작고'평범해도 멋있어질수 있다라는 문구를 보고 웃음을 끅끅참는 여친의모습을 봤어요
  • 김인서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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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 키도작고 말라가지고 살찌는순간 티가너무확날때...
  • 손종호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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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작아서 붐스타일에서만 옷을 고르게 됩니다
  • 배재용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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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난 버스탈때 일어서서가면 손잡이도 못잡아서 봉잡고 간다...
  • 박성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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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 어머니보다 작습니다.....
  • 황성용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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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진으론180으로보인다면서
    실제로보면서 사진과틀리다면서
    슬픈?이야기할때. .
  • 이관준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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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개팅에서 첫인상 서로 마음에 들엇는데 2차로 자리옮겨서 내 키보고 일생겼다고 갔을때..ㅠ
  • 이승철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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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교 4학년 대학생활 마지막 MT가서 2박3일 재밌게 놀고 마지막날 조원들끼리 단체사진 찍는데 최고학년인 내가 남자후배 한명, 여자후배 한명 양쪽에 끼고 어깨동무한다고 했는데 남자후배는 그렇다쳐도 여자후배쪽 다리도 공중에 뜬거..ㅎㅎ(눈물좀 닦고ㅠㅠ)
  • 김민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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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집에 가면 항상 신분증 검사..그냥 내가 동안이라서 그러구나 라고 생각한다..ㅋㅋㅋ
  • 김영환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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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수선집 사장님과 엄청 친하다..ㅋㅋ
  • 김준영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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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큰 애들이 팔올릴떄
  • 김영훈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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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ㅠㅠㅠㅠㅠㅠ슬프다 ㅋㅋ
  • 정상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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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보다 여자가 키가 더 클때,,
  • 강성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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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불편합니다
  • 손승환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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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9부..10부..바지를 샀는데 입어보니 기장이 길떄.......ㅜㅜ
  • 김상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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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로산바지는수선해야되요ㅠㅠ
  • 김성용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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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랑같이설때........
  • 오진호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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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을 고르고 무조건 수선한다.
    수선해서 입을 수 있으면 다행. 이 저주받은 체형은 맞는 옷도 별로 없다.
  • 우동섭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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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보다 키 큰 여자 있을때ㅠㅠㅠ
  • 임진혁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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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보다 키큰 여자 랑 서있을때 ;;
  • 박원우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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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생이 나보다 클떄....... 진짜 너무 창피해요
  • 장부종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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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나가는 사람이 나보다 다 클때
  • 도승탁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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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보다 키큰사람이 지나갈 때...
  • 박현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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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작아서 여자들이 쳐다도 보지 않네요,, 쩝
  • 이상진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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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엘레베이터에서 나보다 키큰 여자들이랑 같이 탔을때...
  • 김우창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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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서 즐거운 에피소드는 없......
    천장이 낮은 곳을 지나갈 때 일부러 오버해서 고개를 숙입니다ㅋㅋㅋ닿지 않지만 주변 사람들 재밌으라고요ㅋㅋㅋ
  • 조성빈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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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엌에서 위쪽칸 열때.. 까치발 들어도 안닿아ㅠㅠ
    결국 의자 가져와서 꺼내야 하고 정말ㅋㅋㅋㅋㅋㅠㅠㅠㅠ

    짧아서 어디 손이 안닿는게 정말 너무너무 슬프닼ㅋㅋㅋㅋㅋ
  • 이성민 2015-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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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를 거 다아 필요없습니다. 허리 사이즈 맞춰 바지구입하면 항상 기장이 길어 바지 줄이는데 추가 비용든다는것! 이것이 슬픈 현실입니다.
  • 김민훈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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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거 있잖아요 왜 WOW라는 게임에 보면 종족중에
    드워프 노움 고블린 등등있는데 새키들이 저 셋중에 하나로 부릅니다.
  • 권혜리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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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를 샀는데 길이가 남을때....
  • 김재민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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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바지샀을때 나:야니수선안하나 친구:짧다

    ? 뭔
  • 김영태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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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금만 더 크면 180인데 딱보기좋을텐데
  • 김형래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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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하다보면 여성분들이 높은곳에 있는걸 꺼내지못하고 어려워할때 그걸 보고도 도와주지못하는 제심정과 또 제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도와달라 말하지 못하는 여성분들을 볼때 그들의 묘한 배려에 그저 서로를 바라보며 멋쩍은 웃음을 지을때
    바로 그때 마음 한켠이 저려옵니다.
  • 구임용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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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갈수록 나보다 작은 여자들을 찾기 힘들어 질 때 ㅜㅜ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만 우직하게 믿고
    전진합니다 ㅋㅋ
  • 이정배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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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나이 30후반 낼 모래믄 40이라는 숫자...
    그러나 난 붐이 아니믄 옷을 못입니다...
    왜~~~~~169에 60 겨우 나오니까....
  • 윤현구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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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들이랑 눈높이가 맞을때 참 좋습니당ㅋㅋ
  • 이슬기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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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성친구사귈때..
    ex)난 키가작으니까 키큰남자 만나고싶어.
    내 키가 크니깐 키큰남자를 만나야돼...
  • 박한순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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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신감이 중요함 걍
  • 키작은80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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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려주지!`
    잘들어 매우 길고 큰 이야기 이니깐.
    친구 들은 190이고 난 180... 그나마 가까이 지내는 친구마저 184..
    하늘과 땅끝... 난 난 키작은 난쟁이 ...
    하지만, 붐옷을 입고 붐 바쥐를 입은 난
    붐180...
    붐붐붐~ 아 예!~
  • 하민수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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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일 나갈때 마다
    키도작은데 허벅지와 종아리가 너무두꺼워서 바지입을때마다
    쪽팔리다는 생각이 맨날드네요
  • 박범수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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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사서 매번 기장 수선할때 짜증나요
  • 김용진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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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힐신은 여자애가 내려다볼 때
  • 차승대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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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떤 무리에 있을 때 나보다 좀 잘생김. 근데 대보니 나보다 키까지 크면 그 날 하루종일 시무룩하게 됨...
  • 안범근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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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림보는 무조건 5등안에든다....그리고 첫라운드는 고개따위 숙이지 않아
  • 박동수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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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기장을 안 자르려고 붐스타일에서 바지를 주문했는데..그것마저도 잘라야할때ㅠㅠ 서럽다ㅠㅠ
  • 문준기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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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르바이트하러 갔는데 고등학생이 반말로 일 시킴.....
    동갑인줄알고 일 시킬려고 했대요...
  • 임승수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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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때문에... 등치때문에..
    붐스타일 커뮤니티 이벤트 당첨되서 제일 큰사이즈 시켰는데도..
    작았을 때.. 정말 ..어머니나 친구 드렸음..
    ㅜ_ㅜ( 무튼 키때문에 에피소드..ㅎㅎ)
  • 김병수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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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들 3명이랑 같이 걷고 있는데 내가 올려다볼때....
  • 양재봉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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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 사진찍을때가 가장 힘드네요 ..
  • 최재명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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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도 버스타면 학생요금을 받아요 ...
    하지만 제 자신이 성인요금을 넣는데 얼마나 씁슬하던지 ㅠㅠ
  • 김법진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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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신감이죠ㅋㅋ
  • 이규민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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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짝녀가 자기는 남자 키 안본다고 그래서 속으로 아싸하며 좋아했지만
    곧이어 그녀 하는 말이 '난 170만 넘으면 돼.'
    후...그 이후로 이렇게 혼자랍니다 하하핳ㅎ......ㅠㅠㅠㅠㅠㅠㅠㅠ
  • 이승호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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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작남의 고민이라면 여자친구가 170이 넘는데 힐 신을때겠죠..
  • 김효철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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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올레길 구경하러가기로했는데
    4월이라 벚꽃놀이가 한창일때라 날도선선해서 슬랙스에 키높이 5cm구두를 신었는데
    그친구는 컨버스를 신고왔고, 정말 오랜만에 만난거라 옛감정과 설레는마음이었는데 그친구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는말이 "너 생각해서 이거신었어ㅎㅎ잘했지?" 이러는데 이게 놀리는건지..슬프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그친구도 저도 서로짝만나서 잘지내고있답니다
  • 김태중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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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는 여동생이 키가 174인데 그렇게 안보이길레 내가더 크다 자랑을 하다
    실제로 키를 재보니 제가 더 작아서 망신을 당햇는데
    이 여자애가 또 다리길이 재보자고.... 다리길이가 무려 4-5센티 차이나고
    나는 상체만 긴 키작은남자로 놀림받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키작은것도 서러운데 다리도 짧다니 ㅎㅎㅎㅎㅎ
    그래도 붐스타일덕에 옷은 잘입고다녀욬ㅋㅋㅋㅋㅋ
  • 박진모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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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신감이 없네요...
  • 이준규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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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살때마다.. 기장 수선.. 젠장... 칠부바지 구매했는데.. 기성복이 되어버림..
    아나...
  • 정안철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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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나가다 키럭지 좋은사람과 똑같은 바지입은사람이랑 비교됫을때 ㅠㅠ
  • 박경제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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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 친구가 힐신을때...왠지모를 굴욕...
  • 심우석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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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큰 여자 꼬시기 어렵네요
  • 정환준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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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살때마다 수선합니다..ㅋㅋㅋ
    키가 큰 친구들 옆에있으면 자동으로 계단이 만들어집니다..나도 같이 어깨동무하고싶다...
    운전할때 의자 조정해야하는 것도 좀 슬프네요;;ㅠ
    비율이라도 좋으면 괜찮은데 애휴 ㅋㅋ
    다들 화이팅입니다!!
  • 최형훈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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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작다는 이유로 차였을때.....
  • 임완석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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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보다 키큰 여자가 옆에 있을때.........자괴감...
  • 정태민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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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큰 여자들이 내려다볼때 수치스럽습니다..
  • 김희렬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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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높은 위치 물건 옮길 때가 가장 가슴 아프죠...
  • 장동환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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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9부를 삿는데 딱맞아요 .......................................... 하 죽을이유가 생겻네
  • 황제헌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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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데이트 상대 선책할때 고민스럽네요
  • 오동수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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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H군! 누구 약올리는겨? 닝기리~
    자네가 글케 울고 짜묜~ 나넌? 쩝!
    그래도 이 지구는 키작은 아덜이 움직였자너!
    또 상층부 공기는 오염 됐더라고!
    긍게 열심히 차카게 살드라고! 알쮜? 아자!!
    샬롬!!
  • 윤재근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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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작은 내가 키큰 사람 얼굴 볼때는 밑에서 위로 보니까 못생기게 보이나~
    키큰 사람이 키작은 나를 위에서 아래로 볼때는 얼짱각도로 보인다는 점?!
  • 하승진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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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작남 나오기 전까지,,키가 작아 옷고르기 힘들었죠
  • 김명훈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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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괜찮아유,,,,,ㅋㅋㅋㅋㅋㅋㅋ
  • 이상현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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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굴이 못 생겻다는 소리는 안듣는데....유흥을 즐기는 장소에서 솔직히 초반에는 오히려 제가 잘 통합니다 말도 그리못하는편이아니라서....근데 이후에 술한잔 더하러 나가면....결국 ....쩌리가된다는..망할 작은키가 ...문제입니다 ㅠㅠ
  • 박정섭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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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모든지 서러움
  • 김철민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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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서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을못함.. 여자애는 저보다 키가 더커요ㅜㅜㅜ
  • 박성원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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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보다는 패완얼!
  • 임현우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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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너를 딱 돌았을 때 딱 사람과 마주칠 때... 그 사람의 얼굴은 보이지 않고 목과 어깨가 보이는 경우, 몸과 몸이 부딪히지 않고 내 얼굴과 상대방의 어깨가 부딪히는 경우ㅠㅠ

    키가 164인데.. 그 키 등급표보니까 하위 4%더라구요ㅋㅋㅋㅋㅋ..ㅠㅠ 밑에서 1등급이라니...
  • 윤준혁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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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높이있는 물건 못꺼낼때
  • 장영길 2015-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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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다는 이유로 나를 너무 어린사람처럼 대할때..
  • 윤민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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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78임에도 불구하고...하체가 상체보다 짧아서 살때마다 바지를 수선해야하는 슬픔을 아는감?-ㅅ-...난항상 짧은기장바지 카테고리에서 기웃거린다...ㅠㅠ프휴..슬퍼..
  • 정종훈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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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장 수선 ㅠㅠ
  • 양진수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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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작아도 비율 좋고 옷스타일 좋으면 그걸로 커버가능 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러지가 못하네요 비율도 엉망이고 옷핏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스타일로 밀어 붙일래요 ㅜㅜ
  • 주태성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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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별루 불편한게 없다고 느끼는 불편한 진실^^
  • 이현호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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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는 전부가 아님 남자는 능력입니다 키커서 좋은점도 있겠지만 나쁜점도 있는법 다 장단점은 존재함 루저는 말도 억어지로 만들어진 말입니다!! 키 생각하지말고 능력을 키워봐요 여러분!!!
  • 백정우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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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버스를 타고 친구랑 같이 서서 가고 있는데 더운날이었다.
    그런데 옆에 서있는 여자가 한명 있었다. 그여자는 나보다 키가 훨씬 컸다.
    그걸 본순간 나도 모르게 친구에 귀에다가 소근대는 포즈를 취한다음 이렇게 한마디 했다."와 저여자 키 ++크네 대박이다." 하지만 나의 목소리를 잘 컨트롤 하지못해 그여자에게 들리게 되버렸다. 순간 그여자는 내 목소리를 듣고 째려보기 시작 했다. 나는 하차 하고싶었지만 하차 하려면 30분이라는 시간을 버스를 타고 더 가야되는 때였다. 친구랑 나랑은 창피하고 무서워서 그여자 반대쪽을 바라보며 돌아섰다. 하지만 머리 뒤쪽에서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다. 그여자가 확실했다. 나는 절대로 돌아보지 않으려했다. 하지만 궁금했다. 뒤돌아서서 가고있는지 한 5분쯤 되었나 혹시나 해서 뒤를 다시 돌아보았다. 하지만 미친듯이 째려보고있었다. 그래도나는 끝까지 버스에서 내리지 않겠노라 다짐했다. 지금 여기서 내린다는 것은 내 자존심에 허락을 하지 않았다. 짧은 시간에 이런생각을 한후 다시 여자의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 서서 갔다. 나는 30분후 친구와 키큰 여자의 따가운 시선에서 벗어날수있었다. 자존심 상했다. 내리지않았지만 자존심 상했다. 하지만 난 그여자보다 키가 더이상 커질수가 없다. 새로 태어나야된다. 분하다. 창피하다. 내가 키가 컷으면 키++크다며 말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 그떄 생각 했다. 저런 키큰여자를! 내가 꼭! 멋진 옷을입고 꼬셔버리겠다고! 아니 다짐 한것이다. 우리나라의 키작은 남자들이여!
    이탈리아의 잘생긴 남자들의 키말고 옷입는 걸 이 붐스타일 안에서 배워 자신의 키가 작든 크든 상관없이 많은 여자를 키 생각 하지 못하게 멋지게 꾸며버려서 꼬셔버립시다! 일어나라 대한민국의 멋진 키조금 작은 남자들이여!
  • 곽대희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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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서 있을 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오세영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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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키높이 신발 신는데 친구가 탑승한다고 놀림.
    - 시내가서 쇼핑할때 누가봐도 반바지인데 종업원이 7부바지라고 우김. 내가 분명 앞에서 반바지라 하는거 들었는데
    - 오늘 정장입고 나와서 좀 멋있다고 화장실에서 거울보는데 키큰남자가 정잡입고와서 옆에 서니까 왠 오징어가 한마리
    - 축제때 연예인 왔다는데 나는 안보임. 목소리만 들려 설레게
    - 분명 얘랑 똑같이 먹고 똑같이 2키로 쪘는데 나만 살찐거 티남. 억울
  • 김진섭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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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장이 길때
  • 오호형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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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친한테 다리가 짧다고 얘기 들었을 때...
  • 남지우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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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른건 다 괜찮은데 가장 불편한건 옷...........무슨 옷이든 수선이 대부분 필수구요(특히 바지 허리랑 기장;) , 그나마 붐스타일이 저한테 맞는 옷이 많지만 그래도......다 맞지는 않고 찾아야합니다 ㅠㅠ 그래도 붐스타일이라도 있어 저한텐
    다행..
  • 장철희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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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키큰 사람있을때 위축됨
  • 김형국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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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큰키는 바라지도 않고요 ...
    대리미로 문질러서더라도 휘어진 다리만 펴졌으면 좋겠슴다
  • 김민석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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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키 165cm에요 진짜 저보다 큰사람은 축복임
  • 김명진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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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분명 거울로 볼땐 핏감도 좋고 이쁘다 싶었는데 사진찍으니 난쟁이 똥자루로 나오네 썅
  • 진선미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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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작아서......늘....여자소개 받을때 서류면접에서 떨어집니다....
  • 배희종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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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5살인 저는 아직도 청소년 요금으로 매 하루를 시작합니다^^
  • 정국일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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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나도불편하지않다
  • 유한준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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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람많은 군중 속이 가장 불편합니다.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키 큰 사람들 사이에 끼면 숨도 막히고 민망하기도 하고;;
    또 그런 와중에 핸드폰을 키면 키 큰 사람들이 힐끔힐끔 제 핸폰 화면을 쳐다보는 것 같아 맘껏 하지도 못하는 설움ㅠㅠ 엉엉~ 키 크는 운동 좀 많이 할걸...
  • 백성욱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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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기장이 길때...
  • 이창준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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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운동하고 있는데 근육돼지된 기분 ㅠㅠ
  • 홍진표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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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서 단체사진 찍을때 늘 앞쪽에서 앉아야 한다는....ㅠ.ㅠㅋㅋㅋ
  • 곽성찬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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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숨쉴때 아랫공기 마셔야한다
  • 민태환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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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단체사진찍을때 커보일라고 뒷꿈치들고 찍었는데도 제일 작을때...........

    분명 7부,9부바지삿는데 긴바지가 될때........

    그냥 작다고놀릴때.................................................ㅠㅠ
  • 이문현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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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작아서 깔창끼고 룸노래방가는뎅 신발벗을때 암울..ㅋㅋ
  • 유영진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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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서 신발에 깔창 넣었는데 신고보니까 발 뒷굼치가 보일때...후...(눈물)
  • 최준영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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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교에서 천장에 있는 빔프로젝트를 조정하려하는데 키가안닿아서 주위 사람들이 웃었을때...
  • 한병우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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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난 167이고 키 180넘는 친구가 축구골대로 턱걸이할수잇냐고 놀려서
    여자애들다잇어서 자존심때문에 점프햇다가 혼자 자빠짐..
  • 이근규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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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진찍는데 뒤에있으면 머리카락만 보일때..
    졸업사진 찍을때 맨 앞에 서야할때.....
  • 김지훈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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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에게 무려 4살이나 어린 여자 사람을 소개받았습니다.
    만나고 보니 저보다 키가 2cm정도 크더군요(물어봄..)
    당일날 소개받고 바로 그날 저녁에 만나서
    멀리서 볼때부터 저사람은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맞더군요..
    결국 그날 술집가서 각 쇠주 각 2병씩 먹고
    썸좀 타다가 빠잉..
  • 고주영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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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를 샀는데 기장이 길때ㅜㅜ
  • 김광식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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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순서대로 설 때.....
  • 김대관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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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캠퍼스에 깔창을 넣어놨는데 나름옷을 예쁘고입고 소개팅을나갔는데 ㅋㅋㅋㅋㅋㅋ
    너무마음에들었는데 진행이잘되고있는찰라에..ㅋㅋㅋㅋㅋㅋㅋ
    어떤술집을갔어요 그술집은 신발을벗고들어가는곳인데 말아먹다보니 그여자가 소변이급했는지 제신발을신고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하는말이 "어?오빠 깔창넣었네?" 상당히부끄럽더라고요 그러더니 피식 거리며 그냥가던데 그뒤론 연락이없더라구요 내마지막 자존심 깔창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민철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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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옷 구입시 마다 기장 수선비가 많이 든다.
    2. 오토바이를 참 좋아하지만 cc작은 스쿠터 밖에 타지 못합니다. 이유는 큰 cc의 오토바이는 바닥에 발이 닫지않아서 정차시 넘어진다.
    3. 키작고 외소하여 말싸움, 몸싸움에서의 무시당한다.
    4. 대중교통 이용시 편안한 복장으로 학생요금을 지불해도 아~~무도 반발하는 사람이 없다.
  • 이종훈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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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서 여친 못만들때..
  • 김태원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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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수선이 제일 불편하죠...왠만하면 무조건 기장을 줄이는...ㅜㅜ
  • 최영하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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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에 피도안마르게생긴 중학생놈들이 지나가는데 씩 웃고 소근거리면서 지나갈때
    키작고 외소해서 다른놈들이 만만히볼때
    슬렉스같은 핏의바지를입을때 기장이길면 정말보기싫음 수선하는데 돈도듬.
    물론 교복도마찬가지 키큰놈들은 핏이좋은데 우리는 수선을해야하지요.
    냉장고에 제일위에있는 물건이안닿을때
    좋아하는 여자애가 이상형이 키가큰사람이라고 말할때.....
  • 손지웅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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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단체 ㅏ진..ㅜㅜ
  • 정우성 2015-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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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발이 잘안받는 느낌?
  • 조윤우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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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181밖에 안대고 점프력도 좋은편이 아니라서 덩크를 해본적이 없네요ㅠㅠ
  • 박민우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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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큰 무리들 있으면 나도 모르게 돌아가게 될때 또는 흠칫하며 기가죽을 때..
  • 김소현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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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기장 수선하는게 제일 번거롭죠 돈들고
  • 유승호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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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형탈알바했는데요 어떤여자가막앵겻는데 옆에남친이그만앵기라고하니까 여친왈 "왜그래 키보면알잔어 여자야여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정민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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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안커서 원하는 신발 맘대로못신어요
  • 박주현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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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180이지만 운동선수라서.. 다른종목의 운동선수(농구,배구)옆에서면 한없이 작아지네요..ㅋㅋ 쭈그리가 되버립니다.
  • 이덕묵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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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가 힐신었을때 나보다 클때
  • 이영준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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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기장을 항상 줄여야한다는 또르르....
  • 임성찬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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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생활할 때 높은 창문 닦을 때나 높은 곳에 있는 짐 같은 걸 옮기는 작업 할 때 자동으로 열외 되었네요! 편하게 군생활했어요~
  • 신봉준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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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나이 20 키170인데 학원알바하는데 중2 짜리 친구가 하는말이 선생님 키가 왜케작아요?........... 그놈의 키는 175ㅠㅠㅠ 농담삼아 많이 못먹어서라고는 했지만 키는 결국 유전
  • 용환섭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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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테가 별루네요~모델이 되고 싶어요ㅠㅠ
  • 최기태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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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개팅 카톡하다가 뺀찌 맞네요
  • 정의진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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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핏이 안받는다 ㅠㅠ
  • 김동하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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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회생활 연애 학교생활 모두 문제없는데 반바지,상의말고 긴바지살때만 짜증...납니다..ㅜ.ㅜ
  • 김용희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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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은면 어떤 옷을 사든 무조건 수선이 해서 힘들고
    여름에 반바지 못입었서 불편합니다.
  • 김대영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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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보다 키 큰 여자가 높은곳에있는 물건을 꺼내줄때..........만감이교차합니다.
  • 양다올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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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다고 놀림받을때가 가장 서럽지 않을까요..?? 한쿡은 유난히 키를 따지는듯..
  • 서정민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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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리야길어져라
  • 이재영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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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큰동생이 물건 숨겼는데 낑낑거리면서 물건 못찾을때요ㅠㅠ
  • 박재홍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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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소개를 받을때 항상 키를 따져야한다. 제발 키 상관없이 만나고싶다.
  • 김창일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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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제발크고싶다 .
  • 최미숙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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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키를 속여야하는...양심의가책
  • 피정수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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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작아서 항상바지믿단줄이고 키높이깔창 아우벗어나고싶다 ㅜㅜ
  • 이재무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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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작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장 수선해야할때 ㅠㅠㅠㅠ
  • 김윤미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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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개팅을나갓는데 나보다 키가더컷을때를 다시생각하면ㅜㅜ
  • 김정우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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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을삿을때 기장이길어수선을해 입었을때요ㅜ
  • 김기웅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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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걸어가고 있을때 다른사람들이랑 키비교할려고 옆에 가게유리창으로 계속 비교하면서 걸어요 ㅠㅠ
  • 서지호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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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행군하는데 앞에 얘는 3걸음 걸을때 난 4걸음 걸어서 더 힘들었어요!!!!!!!!!!!!
  • 조수연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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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큰 여자친구 사귀었을때에요.
    남들은 부러워했어요
    여자친구 가슴에 얼굴이 잠긴다고
    그래서 좋았죠 핳
  • 방창환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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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높은 곳에 물건올리거나 꺼낼때 내 키로도 충분하겠지 하고 딱 실행에 옮기는 순간 ㅋㅋ
    턱없이 부족해서 좌절을 맛볼때요!
  • 박희채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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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뽀대가 안나지
  • 김동민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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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이안맞아요ㅠㅠㅠㅠㅠ
  • 박선접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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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반바지입고 싶어요ㅠㅠㅠ슬프네ㅠ
  • 정다훈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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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들이 싫어함 ㅠㅠ
  • 정병화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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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살때 기장이나 사이즈부터 보게되고 맘에들어도 사이즈가 안 맞아서 못사요..
  • 김진성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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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엘레베이터에서 매우 답답합니다.... 그렇습니다.... 여성분들은 힐 신으시고 남성분들은 키카 커서... 엘레베이터에서 남들 어깨를 봐야하는 그런 안타까운일이 발생합니다....
  • 임봉언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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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바지같은거나 옷을 수선하다보니 두배로 돈이 듭니다..
  • 손종택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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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젠 그러려니..
  • 강원진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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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하철 안에서 어디쯤왔는지 봐야하는데 전광판이 안보일 때
  • 김민수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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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왜들 그러세요?

    천장조심이라고 써진 낮은 곳 숙이지 않고 지나간 적들 많으시잖아요?
    콘서트 가서 스탠드석에 있는데 신나는 노래 아님에도 잘 안보여서 펄쩍펄쩍 뛴적 있잖아요?
    신발에 깔창 넣고 다니다가 발목 삐끗했는데 주위 한번 두리번하신적 있잖아요?
    결혼식 가서 신랑신부와 단체사진찍을 때 괜히 층하나 더올라가서 발안보이게하고 까치발 드신적 있잖아요?
    식당이나 술집갈 때 좌식은 괜히 들어가기 싫어진 적 한두번 아니잖아요?
    인정할 건 인정하고 자기한테 맞는 옷들 사서 더 당당해집시다!
  • 신승무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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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못 높은데 못을데...여친에게 망신 ㅜㅜㅋㅋ
  • 백민관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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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큰 남자들을 보면 인생 헛살았나싶어요
  • 조찬우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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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도 비율이 좋으면 된다던데....비율도 망ㅠ
  • 이동규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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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윗공기가 그렇게 좋다던데... 아직 아랫공기만 마시고 살고있어요..
  • 윤선용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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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나이 서른이 넘었어도 아직 성장판이 닫지 않았기를 기도해 본다..
  • 정성민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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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이프가 175센치이고....제가 168센치인데....제가 와이프한테 안겨요...
  • 오진만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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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음이 아프지만 기장수선할떄 ㅋㅋㅋ
  • 박성봉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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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사면 수선비도 많이 들어요 ㅠㅠ
  • 나현우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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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기장이 너무길어!!!!!!!!!!!!!!!!!!!
  • 김영민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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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깔창은 나의 신체일부다......
  • 나현민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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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서 바지를 사도 수선을 해야 돈이 더듭니다ㅠㅠ
  • 원성식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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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개팅에 깔창 끼고 나갔는데도 여자나 저보다 컷던 기억이....
    ㅠㅡㅠ
  • 원웅희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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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크지 않아도 당당하면 되잖아
  • 노경록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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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람 많은 버스를 탔을 때 키 작아서 상대방 팔꿈치에 계속 맞고댕겼어요
  • 김동현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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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하철기다리는데 키큰남자가 옆에서 같이 기다릴때 쭈굴이같아짐ㅜ
  • 조우재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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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 조심해야 하는데 안숙이고 지나갈 때
  • 김민호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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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 창피해서 깔창 깔고 다니는데 체육대회 족구하는날...
    공 받다가 공과 함께 날아가는 나의 깔창....
    여자들은 빵터지고...
    하.. 휴학해야되나.. ㅠ
  • 유영일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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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별로 불편한적 없음...
  • 이정후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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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는 작은것도 안좋지만 큰것도 그리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 김명식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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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은게 죄는...
  • 강석진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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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변명은 아니고.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 임응선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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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불편합니다!!
  • 배시호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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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요즘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힐 신은 여자들이 나보다 더 큰거...ㅠ_ㅠ
  • 김종완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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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초딩들키가 저보다 크다는걸 느낄때 방콕이죠 뭐
  • 이종현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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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조심 안해도 될때요 ㅡㅡ 머리조심하고싶음
  • 김병선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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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때문에 이런질문에 답하는거 흑~
  • 이희우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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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가 길다니 ㅠㅠ
  • 오승준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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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만 쫌더컷으면 와꾸짱일텐데...
  • 신준호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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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예인들 보면 일단 키부터 보죠ㅋㅋㅜㅜ
  • 장세훈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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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서 아무리 옷을 키커 보이게 입으려해도 도찐개찐..
  • 김응렬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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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솔직히.......그냥 걸어다닐떄부터 웃깁니다 ...ㅜㅜ

    거울볼떄마다 왠 초딩한명이 걸어가나....

    반대쪽에서 중학생들이 오는데 다 나보다 클떄.... 락밤 날리고싶어요
  • 김영채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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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난 키가 182여서 공감이 안됩니다
  • 이보경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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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가 너무길때ㅜㅜ
  • 박준규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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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 살 때마다 기장이 안 맞음 기장맞으면 허리가 안 맞고.......ㅠㅠ
  • 범영진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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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으니까 비슷비슷한 여자들은 그림의떡이더라구용. 예쁘고 귀여워도 키 때문에 포기 ㅜㅜ
  • 주찬혁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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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어중간해서ㅜ
  • 윤지호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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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은 키 때문에 한 살 한 살 시간이 많이 흘러도 사람들이 귀엽게 보더라구요 ,,,ㅎㅎ
    처음엔 싫었는데 이젠 그냥 장점으로 생각하고 귀여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 서명재 2015-0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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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다보니 옷을 사도 딱 맞기도 하지만 큰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늘 수선해야하다보니 돈도 돈이고 옷 고를때도 맘에 드는게 있어도
    못 사기도 하고 기장긴 옷은 엄두도 못 냅니다 ㅋㅋ
  • 김태경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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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싼바지사서 자를때 ㅠㅠㅠ
  • 김동건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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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장 공감가는건 이거 아닐까요? 남자는 키가 다가 아니야~ 하지만 현실은 키가 큰 비중을 차지하죠... 키작은것도 서러운대...ㅠㅠㅋㅋㅋㅋ높은거 있는거 나도 끄낼수 있는대꼭 키큰놈들이와서 내가 해줄게 하고 여자들한테 괜히 위축될때...ㅠㅠ
  • 고진호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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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장 수선할때가 아닐까 싶네요
  • 홍기웅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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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기장 수선할 때
  • wlatmdals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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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뭐.. 키작으면 사람대우도 ㅜㅜ
  • 김동완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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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가 옆에와서 어깨동무하면서 여친이 이만하면 좋겠다 할때 진짜우울하면서죽이고싶어요친구 ㅋㅋㅋㅋ
  • 홍성수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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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모전 나가서 상탔는데 키가 작아서 보이질 않아서 사진으로는 증명할 방법이 없어요
  • 유창주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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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콘서트 같은곳에 갈때 키가 작아서 깔창을 깔았는데도 아무 것도 안깐 기본 신발신고온
    사람들보다 키가 작을때 엄청 슬프더라구요.... 글고 제일 짜증나는건 어디 문같은거 통과할때 친구놈들은 고개를 숙여서 통과해야하는데 난 그냥 그대로 직진하면 될때...
    더있지만 안쓸래요 슬픔...
  • 하준석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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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발 살 때 디자인보단 키높이 여부가 우선시되서 원하는 디자인이 있더라도 키높이가 아니면 못 살때.......ㅠㅠ
    구매선택이 자체적으로 제한되요ㅠ
  • 신용훈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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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에게 다가가려 할때마다 키땜에 늘 자신감이 부족해진다.. 슬프다
  • 정지원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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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느끼는건데 기장이 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장완철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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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너무 작아 연애도 한번 못해본 모태솔로!!! 어머니~~~~~~~ㅠㅠ
  • 김건우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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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깔창깔아서 발목 아플때 고관절 나갈듯.
  • 유형석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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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앞에 서야 한다는 점..
  • 유인식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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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앞의 시선이 낮아 불편합니다.
  • 김기업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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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들어 나보다 키큰 여자를 많이볼수있어요 ㅜㅜ
  • 김재관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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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멀리서 이뻐보이는 여자가 지나가길래 번호딸라고 맘먹고있는데 다가올수록 나보다
    클때
  • 한태우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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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옆에 친구놈이 내 어깨를 팔걸이 마냥 사용합니다 --^
  • 이준용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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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장이 맞지 않는 바지를 입을때 제일 속상해요 ㅠㅠ
  • 김정수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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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든 티셔츠든 기장 수선하니 비싸게 사는거 같아요.
    신발벗고 들어가는 곳에는 가기 싫은 마음..ㅠ
  • 이준혁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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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작으면 구경나는것도 제대로 못봄 ㅠㅜㅜ 발 들어도 안보임 ㅠㅠ
  • 신지호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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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교축제때 친구들은 키가 작아 보지못했던 현아를
    아이컨택뿐만아니라 손짓하나하나 다 보았지만
    호빗친구들은 겨땜나는 남정네들의 겨드랑이에 파묵혀 암내맞다 축제가 끝나죵
    이상 187진격의 거인입니다.
  • 박정배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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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신발사면 자연스럽게 깔창을 같이사고 있는 자신을 느꼈을때...
  • 임영민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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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작아 난쟁이 똥짜루라고 놀림받음
  • 김용진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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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보다 작을 때
    사람들 사이에서 작을 때
    그냥 작아보일 때
  • 최희웅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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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 주문해서 입었는데 몸에 안맞을때...
  • 유일수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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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를 사고 길이를 수선할때.........
  • 양승훈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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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가 작아서 콘서트장에서 뒤쪽에 서면 안보입니다..ㅜ
  • 이인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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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길이가 너무긴거
  • 양승한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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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대한민국 남성 평균키? 173~4정도 입니다.
    중고등학교시절땐 더 작았죠... 무더운 여름 수업중 천장 에어컨이 안켜졌습니다.
    제가 에어컨 바로 밑에 자리여서 선생님께서 올라가서 켜봐라
    그래서 제가 책상밟고 올라가서 버튼을 누르려는데 손이 안닿아서....
    짝궁한테 "야 옆에 있는 샤프좀 줘봐..." 왠지 모를 씁쓸함...예스or노? ㅠㅠ
  • 최미숙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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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도서관에서 매점가는 길목에 천장이낮아서 머리주의! 하고 누구라도 쉽사리볼수있게 해놔서 사람들은 숙여서 지나가드만 왜 나는 무사통과하냐고... ㅠㅠ
  • 조아라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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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개팅에서 여자가 구두신고와서 키클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류우성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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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21살때 군대가기 전 방학때 고향 내려가려고 터미널에 갔었습니다. 귀찮아서 평소에 바르던 왁스도 안바르고 안경쓰고 갔는데..
    중학생표를 끊어주더라구요.. 키도작은데 얼굴도 어리게 생겨서..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억울하긴했는데... 거기서 우기기도 뭐하고 그래서 그냥 그표가지고 버스를 탔어요..ㅠ
  • 김홍근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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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발 키좀 안따졋으면 좋겟는데 대한민국이 날서럽게하네 키가작은것도 서러운데 키작은거가지고 웃겨봐라고해서 더서운하네요 붐스타일도 이인생도 너무 슬프다
  • 정치영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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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딩때도 초딩요금으로 했지 모든걸
  • 김우현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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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지 기장이 길어서 수선을 해야할 때...ㅠㅠ
  • 김태호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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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요즘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힐 신은 여자들이 나보다 더 큰거...ㅠ_ㅠ
  • 김재호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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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누가 키물어보면 자동 3cm 상승 공감?
  • 여인승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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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큰건 안부러운데 키큰사람들이 가지고있는 옷핏은...
    부러우면 지는거랬는데 발렸네요
  • 정상민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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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ㅋㅋㅋㅋ동네에 초등학교가 있는데요. 초등학생들이 요즘 크더라고요. 제가 작기도 하지만 초등학생이 나보고 비웃는걸 느껴본 적 있나요? 진짜 굴욕도 이런 굴욕이 없습니다.
  • 박정민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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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 큰 남자들을 보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 임태식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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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결혼식때맨앞에서야하는심정..ㅠㅠ
  • 이남재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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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개를 받고 만나기로 한날 새로산 단화가 너무 이뻐서 기분좋게 신고 나갔는데
    걔는 굽이 있는걸 신고왔는데 솔직히 이건 문제가 안되요 근데 키가 너무큰거에요 걔가
    저도 169거든요 그런데 걔도 저랑 키가 비슷했는지 걔가 더 큰거에요
    그런데 알바하고 있는 장소에 걔가 찾아왔는데 저는 걔 표정을 못봤는데 친구가
    야 걔 표정봤냐... 아 아니다 일단 만나고오라고 했죠
    그냥저냥 밥먹고 버스태워서 보냈는데 끝났네요
    그리고 저는 전역도 했는데 얼마전에 버스 타고 현금냈는데 학생이져 ?
    그래서 그냥 네...? 아...네! 했습니다
  • 김응구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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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실내에 들어갈때 천장이 낮은거 같아서 숙이고 들어갔는데 많이 여유로웠을때..ㅠ
  • 정지영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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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길 가다가 앞에 여자 키크면 지나칠 때 괜히 허리 핌
    누가 키 물어보면 3.5cm 구라침
    학생 때는 친구들 팔걸이
  • 이세란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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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멀리서 큰 키 여자들 보이면 피해다니던데 ㅋㅋㅋ
  • 장진호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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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장이 길떄...
  • 김유철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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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팅을 할때 마다 상대 여자가 나를 위아래로 보는 시선...ㅜㅜ
    넘 슬프다.
  • 임현욱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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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키크면 왜 불편함? 전쟁나면 제일 빨리 땅파고 숨을 수 있음
  • 김민기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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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많은 에피소드가 있죠... 지인이 소개팅 주선해줘서 만나기 전날에 카톡으로 인사주고 받다가 키 물어보시길래 솔직하게 대답했더만 연락 두절이 됬던 경험도 있고 ㅜㅜ, 여동생이랑 둘이 길 걷다보면 사람들이 동생이 아니라 누나인줄로 알때가 종종 있죠. 다만 돈 없을때 가끔씩 버스비를 성인 요금이 아닌 중,고등학생용으로 내도 그 누구도 의심안할때는 좋았죠... ㅜㅜ
  • 송진영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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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ㅋㅋ어머니께서 초등학교때는 중학교가면 큰다고, 중학교때면 남자는 고등학교때 큰다고 하고,고등학교 졸업이 가까워졌을때엔 남자는 군대가서 많이 커서온다고 하고.. 그렇게 26살이 되었네요 윽
  • 김대진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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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칠판 지울때 제일 윗쪽부분에 손이 안 닿을때 정말 슬픕니다ㅠ
  • 도욱진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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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단체사진 찍을때 둘째칸만가도 자꾸 눈치줘요...
  • 고승환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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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헤어샵가서 대기하다가 내 차례와서 이쪽으로 앉으세요~해서 앉았는데 발이 바닥에 닿지아니하고 붕~ 떳을때...ㅡ.ㅡ::: 태연한척 하지만 등줄기에 땀이 쫙.... 코가 뻥 뚫리는 그 기분. 키컷쓰면...키컸쓰면...
  • 이진성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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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줄 서있거나 그럴때 내앞에 있는여자가 더커서 앞이 안보일때 ... 뭔가 줄스기 싫어지고 다른곳으로 가고싶어져요
  • 김연희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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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플랫도 신고 싶은데 신발은 무조건 5cm 이상의 힐만 찾게 돼요.
    비율도 별로라 예쁜 옷을 사도 핏이 안 예뻐서 늘 자괴감이...ㅠ.ㅠ
  • 이재형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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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교때 빔프로젝터 리모콘이 없어, 직접 켜려고 책상위 올라가 손을 뻗어보아도... 까치발을 들어보아도... 닿을 듯 말듯 닿지 않을때... 키큰친구가 와서 그냥 점프해서 켜줄때...ㅠㅠ
    쪽팔리고, 자괴감 OTL
  • 정현욱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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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 맘에드는 얼굴을 가진 여성분을봤는데 나보다 키가커서 너무 슬펐는데 더슬픈건 내가 2센티 깔창을 깔아도 그여자 힐신으면 땅꼬맹이...ㅠㅠ
  • 오우석 2015-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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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장 수선하기 싫어서 붐스타일 short 주문할 때 마음이 굉장히 언짢았어요.
    또 그게 딱 맞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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